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Rise of Bahamut (문단 편집) ==== 레비온 기사 알베르 ==== || '''영어명''' ||<-3> Albert, Levin Saber ||<|5>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3241010.png|width=230px]] || || '''일어명''' ||<-3> レヴィオンセイバー・アルベール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5 || '''진화 후''' || 5/7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질주】''' '''【출격】''' '''【강화 9】''' 자신에게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및 턴 종료까지 『이 추종자가 입는 피해는 0이 된다.』를 부여. || || '''카드 효과 (진화 후)''' ||<-4>'''【질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 ||<-4> ||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박주광]][* 2017년 4월 21일 방송된 [[더빙의 신]] 54회. [[http://www.podbbang.com/ch/11113|#]]]. >소환시 : "'''뇌신 기사단, 전투 준비!'''" >진화시 : "우리가 혼돈을 제압한다!" >공격시 : "벼락이여!"--x2-- >파괴시 : "지금은, 물러날 때인가..." > 테마팩 일러스트 대사 >소환시 : "뇌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지!" >진화시 : "질서를 위해 검을 들어라!" >공격시 : "번개여!" ~~×2~~ >파괴시 : "다들, 미안하다...." 통칭 '''[[그 직업|그새끼]]''', 그리고 로얄 유저--로적단-- 한정 '''단장님'''. 출시 전 효과가 선공개됐을 때부터 오렐리아, 오토히메로 대표되는 로얄의 고성능 레전드 라인에 전혀 밀리지 않는 강한 카드로 추정되었으며, 현실은 출시 전 평가 이상으로 강력한 카드임이 증명되었다. 강화효과(9코스트 2회공격 및 데미지를 받지 않음)를 받으면 거침없이 상대 리더의 명치나 필드의 추종자들을 썰어대는 무자비한 살인전차가 되며 강화 효과가 발동되는 시점상 후반이므로 쌍방 라이프가 한자릿수일 확률이 높은데 순식간에 킬각을 낸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다. 이 때문에 로얄을 상대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은 9턴이 가까워져오는데 상대 로얄이 진화 포인트를 아끼고 있다면 자신의 체력이 10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써야만 하므로 수세적인 플레이로 몰리게 된다. 흡사 [[하스스톤]]의 [[자군야포]]와 비슷한 것으로 계속 불리한 교환을 강요받게 된다. 그리고 로얄 플레이어 역시 9턴 10딜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의 진화 포인트 하나를 보존하고 필드의 수호 추종자 제거에 열을 올리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럴 때 쓰이는 카드가 돌진을 가진 추종자들인데, 바로 위의 선봉대장 제노와 아래의 송곳니 학살자와 궁합이 매우 잘 맞는 이유가 이것. 그리고 굳이 강화 효과를 노리지 않고 그냥 5턴에 무턱대고 던져서 진화시키고 명치 때리면 5/7에 달하는 스탯은 비효율적인 교환비를 내거나 즉사주문이 아니고선 잡기 힘들다. 설령 잡는다해도 이미 총 체력의 4분의 1에 달하는 5점 피해를 받았고 이후에 달려들 알비다의 호령, 다음 알베르의 존재를 감안하면 명치가 순식간에 오목해질 수 밖에 없다. 이렇듯 5턴에 칼같이 나가서 일단 명치를 쑤셔도 되고 9턴 강화로 킬각을 봐도 되는 등 범용성이 상당해서 어그로부터 컨트롤 타잎까지 현존하는 로얄 덱 어디든 3장씩 꽉 채워넣어도 밥값을 해내고 있다. 아니, 그냥 밥값이 아니라 로얄의 상징과도 같은 카드가 되어버렸다. 그 악명때문에 '''그 새끼'''라는 별명도 있다. 미드레인지 로얄에선 풍신을 비롯해 좀 애매했던 5코 추종자들은 전부 제외하고 알베르 3/오렐리아 3이라는 공/수 특화 5코 라인을 갖추었으며 미드레인지 파생으로 메이드 장으로 확정 서치를 할 수 있도록 지휘관 카드를 알베르만 넣는 알베르 로얄이 등장하기도 했다. 자신에게 오는 피해가 0이 되는 효과가 1턴만 지속되기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1턴에 2회 공격 가능'은 나온 턴에만 가능한 게 아니다! 죽지만 않는다면, 다음턴에도, 그 다음 턴에도 [[카오스 솔저 -개벽-|가차없는 2번 공격이 가능하다. ]] 9턴 10딜 킬각은 어떻게 막았다고 해도 절대로 강화 알베르를 필드에 남겨둬선 안되는 이유...지만 일단 '''5/7 알베르에게 두대 맞고 살아남으면''' 이야기하자(...). 피해를 입지 않아도 필살에는 처리되니 유의할것! 한참이 지난 SFL팩에서도 그 위엄은 여전해서 수많은 로얄의 새 레전드 카드들을 묻어버리고 아직도 모든 타입의 로얄덱에서 닥치고 3장을 채용하는, 거의 로얄직업 덱의 상징인 카드로 자리잡혀 있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번주문 등의 견제기가 많아져 이전처럼 5코에 쌩으로 던진다고 잡기 힘든 카드는 아니기에 주로 9코 이후 타이밍에 뜬금 킬각OR손해없는 필드정리용으로 나오는 편. 어찌 되었건 여전히 진포이끼는 로얄 상대로 9코 이후에 체력이 10이하라는건 킬각내라는 상황이라 상대하다보면 골이 아프다. 특히 로얄은 돌진이나 질주 추종자가 기괴할 정도로 많아서 딱히 필드정리하겠다고 진포 쓰고 그럴 필요가 없다(...) 특히 극단적인 질주 조합인 페이스로얄은 겜 내내 진포 없이 명치만 달려도 상대는 막아내느라 진포를 다 때려붓는 상황이 빈번하다. 그렇게 언리에서 세월을 보내다가 OOT에서부터는 어그로 외의 로얄에서 채용률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덱 사이클이 지나치게 빨라져서 알베르를 강화로 낼 정도의 턴이 될 정도로 버티기만 하면 알베르 없이도 상대가 말라죽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 거기다 5턴에 5/7질주를 내더라도 현 환경에서는 잘 잘리는데다 그걸로 승부를 우세하게 이끌어나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5코 알베르는 그야말로 어그로 로얄 외에는 전혀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로인해 컨트롤 로얄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미드로얄까지 알베르를 줄이거나 빼고 드래곤나이츠 등으로 초중반을 더 신경쓰는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ALT에서는 알베르의 사실상 리메이크인 디오네가 등장했음에도 로테 미드로얄에서 채용률이 그리 높지 않았고, 유저들은 그 알베르마저 빠질 정도의 파워인플레에 진저리를 치는 중이다.[* 물론 디오네와 알베르는 피니셔로서 1코 차이가 있고 알베르는 강화로 낼 시 받는피해 0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애초에 알베르로 필드를 정리할 정도면 이미 패색이 짙은 상황이라 받는피해 0은 큰 차이가 없고, 피니셔 1코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언리보다 확실히 느린 로테에서 디오네의 채용률이 낮을 정도면 알베르도 그 위치를 뒤엎기는 힘들어 보인다. 디오네의 가속화도 고려하면 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